Google은 10월 16일 학습을 위한 Gemini Notebook의 새로운 기능 세 가지, 즉 짧은 동영상 요약, 대화형 자료 학습, 확장된 퀴즈 형식을 소개했다. 회사는 이 업데이트가 시험 준비와 개인 노트, 강의, 글의 복습을 돕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Gemini Notebook 관련 게시물에서 자세한 내용을 밝혔다.

Short Video Overviews를 사용하면 60초 분량의 동영상 요약을 만들어 어려운 주제를 하나씩 빠르게 살펴볼 수 있다. Interactive Learning Overviews는 Reports 섹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노트, 강의, 읽을거리를 단계별 학습 자료로 구성하며, 슬라이드, 플래시카드, 퀴즈 같은 Studio 콘텐츠를 포함할 수 있다.
세 번째 업데이트는 지식 점검 기능이다. Google은 단답형, 복수 정답형, 빈칸 채우기 문제를 추가했다. 퀴즈를 풀거나 플래시카드를 학습한 뒤 피드백을 요청해 복습할 주제를 파악할 수 있다.
학습 준비에 기능 활용하기
실습을 위해서는 자료를 목적에 따라 나누면 좋다. 한 주제를 빠르게 소개할 때는 동영상 요약을, 여러 출처를 따라가며 학습할 때는 대화형 요약을, 도움 없이 기억해 낼 수 있는지 확인할 때는 퀴즈를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순서는 자료 개요 확인과 능동적인 지식 회상을 연결한다.
Google은 Interactive Learning Overviews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필요한 강의와 글을 미리 노트북에 모아 두고, 질문과 설명을 원본 자료와 대조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 발표에서 회사는 새 기능이 학습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독립적으로 측정한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고, 이용 가능 여부에 관한 세부 조건도 밝히지 않았다. 게시물은 도구의 출시와 용도를 설명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Gemini Notebook은 모아 둔 학습 자료를 복습과 자기 점검을 위한 단계별 과정으로 바꾸기 쉬워졌다. 학습자에게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지는 생성된 요약과 질문이 해당 과목에 얼마나 잘 맞는지에 달려 있다.